래미안라그란데 동대문이문 분양가 모델하우스위치

래미안라그란데 분양가 및 청약 전 확인해야 될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산 호반 써밋을 시작으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까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 주택 청약 전략을 잘 세워서 똘똘한 내 집 한 채 정도는 마련해야 됩니다.

청약 가점 계산기

래미안라그란데 어떤 아파트인가요?

래미안라그란데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들어서고 총 306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건설사 중 으뜸인 삼성물산에서 시행과 건설을 맡은 아파트입니다.

중소형뿐만 아니라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사업개요

위치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42번지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 39개동으로 총 3069세대를 갖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3069세대 중 70%는 조합원 물량이고 나머지 30%인 920세대는 일반 분양입니다.

주차 대수는 총 3,802대이고 세대당 1.23 비율로 주차 가능합니다.

입주 예상 시기는 2025년 1월 예정입니다.

래미안라그란데 청약 신청 방법





청약 신청은 온라인으로 청약홈에서 쉽고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청약 아파트는 비 조정 대상 지역 분양으로 청약신청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청약홈 바로가기

래미안라그란데 청약 일정

아래의 청약 일정을 확인하시어 청약 신청 날에 꼭 청약하시기 바랍니다.

  • 입주자모집공고 : 8월 4일 금요일
  • 모델하우스오픈 : 8월 11일 금요일
  • 특별공급 : 8월 14일 월요일
  • 1순위 청약 : 8월 16일 수요일
  • 2순위 청약 : 8월 17일 목요일
  • 당첨자 발표일 : 8월 23일 수요일

래미안라그란데 분양가

래미안 라그란데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미적용 주택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의 비율로 납부하면 됩니다.

평균 분양가는 평당 3285만 원으로 책정되며 자세한 타입별 분양가를 아래 내용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의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이니 발코니 확장금액은 미포함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52타입 분양가는 7억 4600만원
  • 55타입 분양가는 8억 1800만원
  • 59타입 분양가는 8억 8800만원
  • 74타입 분양가는 9억 5200만원
  • 84타입 분양가는 10억 9900만원
  • 99타입 분양가는 12억 9900만원
  • 114타입 분양가는 14억 9900만원
분양가 및 발코니 확장비 자세히 보기

래미안라그란데 모델하우스 위치정보

모델하우스의 위치는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17 문정동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장지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00m 거리에 있습니다.

관람 일정은 8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8월 11일 전에 확인하시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클릭하시어 온라인 모델하우스로 구경 하시면 됩니다.

모델하우스 바로 구경하기

입지환경

입지환경은 한국외대와 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앞 역과 신이문역이 있어 편리한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까지 45분 거리이고 6개 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 접근이 용이한 점도 있습니다.

추후 청량리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B-C 노선과 광역환승센터도 들어설 계획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거환경은 중랑천과 천장산 사이에 위치해 있어 배산임수의 요건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외대 캠퍼스와 붙어있는 단지는 높지 않 대학교 건물로 인해 거실이나 방에서 보이는 뷰가 보다 넓게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래미안라그란데 입지환경 자세히 보기

총평

오늘은 이문동 위치에 들어설 래미안라그란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중들에게 건설사 브랜드 중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사업개요에도 명시한 부분인 주차 대수 1.23대인데, 1.23이면 요즘 한 세대당 자동차 2대씩 들고 있는 곳이 많기에 주차난이 어느 정도 예상됩니다.

또한 건폐율이 22%인 만큼 대지 면적에 비해 건물의 비율이 높아 단지 내 녹지 부분은 좁을 수 있습니다.

총 세대수 대비 70%가 조합원 물량인 만큼 원주민들이 떠나지 않고 그대로 새집에 살기를 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생활 환경 면에서 편리한 지역이라고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청약 당첨일 기준으로부터 1년 후 전매가 가능하지만 의무거주 기간은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아파트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모집공고문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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